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에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승부처 ♣♤
어떤 야구팀이 10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패배가 길어지면 경기에 임하는 팀 분위기가 급격하게 무너집니다. 평소에는 넘어갈 수 있던 작은 실책에도 팀 전체가 더 무겁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진 11번째 경기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한 점 차 승리가 나왔습니다. 그다음 경기에서도 다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거창한 홈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극적인 장면이 이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몸을 던져 막아낸 수비, 서로의 위치를 살피며 이어진 플레이, 감독의 의도를 알고 움직인 작전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야구에는 늘 ‘승부처’라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나온 작은 실책 하나가 경기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하나가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승부를 바꾸는 것은 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 장면이 아니라 그 순간 묵묵히 이어지던 작은 장면들이었습니다.
승리는 한 사람의 능력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각자가 맡은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과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이어질 때 팀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결국 큰 결과는 대단한 한 번이 아니라 작은 책임이 차곡차곡 쌓일 때 나타납니다.
🔶 오늘의 명언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기꺼이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다음으로 그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곧바로 그 일에 착수하라.” – H. L. 린트 –
🌿🌿🌿🌿🌿🌿🌿🌿🌿🌿🌿🌿🌿🌿
🔶 기도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
“기도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그저 인간이고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라는 고백입니다.” - 필립 얀시
“Prayer is confessing, ‘I am only a human and you are God’ without any hesitation.” - Philip Yancey
주님이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그 첫 마디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였습니다.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기도의 우선순위가 아무리 내가 원하고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보다 더 우선되는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더 높아지는 것이, 첫 번째 기도의 내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 되심과 왕 되심을 선포하고, 인정하고, 그분을 높여드리는 그 기도가 없다면 우리의 모든 기도는 성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 성경 한 구절 🔶
💖 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O God, you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Psalms 63:1)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는 그가 사울에게 쫓겨 다니던 시기였습니다. 이곳으로 도망쳤던 이유는 사울의 위협과 공격이 잘 미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숨은 자나 찾는 자에게나 동일했습니다. 다윗을 쫓아오는 이들이 불편했을 만큼 다윗 자신도 그곳에서 숨어 지내는 것은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다윗은 “물이 아니라 주님을 찾는다. 주님을 앙모한다.”고 고백합니다. 사막이나 광야에서 필요한 것은 물이나 음식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오히려 주님을 찾고 앙망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주를 갈망하고 자신의 육체가 주를 앙모한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에게 물과 음식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었지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더 명확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만약 광야와 사막을 지나가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고백해야 할 때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855 | 2026년 4월 3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4-03 | 1 | |
| 854 | 2026년 3월 31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31 | 9 | |
| 853 | 2026년 3월 27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27 | 15 | |
| 852 | 2026년 3월 24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24 | 15 | |
| 851 | 2026년 3월 20일(금) 매일말씀묵상 | 김영돈 목사 | 2026-03-20 | 17 | |
| 850 | 2027년 3월 17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17 | 21 | |
| 849 | 2026년 3월 13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13 | 18 | |
| 848 | 2026년 3월 10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10 | 23 | |
| 847 | 2026년 3월 6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06 | 29 | |
| 846 | 2026년 3월 3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3-03 | 24 | |
| 845 | 2026년 2월 27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2-27 | 32 | |
| 844 | 2026년 2월 24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2-24 | 28 | |
| 843 | 2026년 2월 20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2-20 | 33 | |
| 842 | 2026년 2월 17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2-17 | 36 | |
| 841 | 2026년 2월 13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2-13 | 3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