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철학

목회비전
가남감리교회 Vision(비전) 2020
(Vision 5.4.3.1)

우리 교회의 사명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고, 섬김과 위로로 하나 되며,헌신과 봉사로 하나 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의 사명은
(1) 예배가 살아 역사하는 교회(In addition to the history of the Church alive)
교회는, 준비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2) 교제를 통해 하나 된 교회(Through one church)
교회는, 교제를 통해 성도의 하나 됨을 이룰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 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3) 양육하는 교회(Raising a Church)
교회는, 양육을 통하여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교회는, 준비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2) 교제를 통해 하나 된 교회(Through one church)
교회는, 교제를 통해 성도의 하나 됨을 이룰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 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3) 양육하는 교회(Raising a Church)
교회는, 양육을 통하여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4) 생명을 살리는 교회(Bring life to the Church)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5) 부흥하는 교회(Revival Church)
교회는, 부흥의 역사를 이룰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4) 생명을 살리는 교회(Bring life to the Church)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5) 부흥하는 교회(Revival Church)
교회는, 부흥의 역사를 이룰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됩니다.
10가지 목회 전략
1) 말씀 중심적인 목회(Central to the word Ministry)
우리는 믿음의 기초를 말씀 안에서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모든 신앙과 삶의 근거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말씀 중심의 설교와 성경공부를 강조합니다. 말씀(성경)을 기초하지 않은 체험과 종교현상은 오류로 빠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의 기초는 철저하게 말씀(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수요예배 설교는 강해 설교를 할 것이며, 주간 평신도 양육학교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성경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제공할 것입니다.
2) 기도 중심적인 목회(Central pastoral prayer)
기도에 대한 훈련과 실천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하나님의 임재와 행동을 기대하며 체험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도는 생활이며, 생활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습니다. 교회 건물 곳곳에서 기도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의 만남과 헤어짐, 즐거운 일과 슬픈 일, 어느 모임에서든지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 격려와 위로를 비는 기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4) 나눔이 있는 목회(Sharing Ministry)
이 세상에서 나누는 생활, 베푸는 생활처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결코 물질의 나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돈이든, 지식이든, 미소든 간에 남에게 나누는 자세는 언제나 기쁨을 가져옵니다. 또한, 나눔은 기적을 낳습니다. 무명 소년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값진 양식이 되었음을 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떨어졌을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서슴없이 가진 것을 바쳤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들을 통해서 일을 하시고자 할 때에는 어떤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작은 충성입니다 우리의 작은 물질, 작은 지식, 작은 재능을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지극히 작고 보잘것없는 것인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바쳐질 때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갖고 있지 않는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이 바칠 수 있는 일, 베풀 수 있는 일, 나눌 수 있는 그것을 요구하십니다. 각 성도들의 가정과 지역 사회에게 나눔이 되는 교회, 그리하여 그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체험케 하고자 합니다.
5) 영적인 감동이 있는 목회(A Ministry of spiritual inspiring)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은 감동케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물질이 넉넉해서나, 보이는 것이 다채로워서 세상이 아름다운 게 아닙니다. 감동은 두 사람의 가슴이 열려 공감의 아름다움이 일어날 때 피어나는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감동이 있는 인생이 바로 복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나로 인하여 누군가가 감동한다고 하는 것, 참으로 기분 좋은 일 아닙니까? 목회의 기쁨도 바로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의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이 감동을 받을 때, 그리고 목회자에게 감동을 주는 성도를 만날 때, 그 기쁨, 그 즐거움을 무엇으로 맛볼 수 있겠습니까? 감동은 하나님의 역사 하심 속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점점 감동은 사라지고, 자극만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화려하고, 넉넉하지만 감동을 맛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불편하고, 수수하고, 가난했던 옛 시절에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인생들이 감동을 잃어버리고 선동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동이 있어야 하고, 감동을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성도들을 통하여 목회자가 감동을 받고, 강단에서 들려 지는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이 영적인 감동이 있을 때, 교회는 부흥하게 됩니다.
6) 복음 전도 중심적인 목회(A central Ministry evangelism)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the lost)과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the unchurched)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per-Christian)을 이해하며, 동정하며, 그들이 쉽게 교회에 올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최선을 다해 마련합니다. 주일 예배를 비롯한 모든 모임의 문턱과 담을 낮추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교회는 기독교인구의 성장이 이미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비기독교인구가 기독교인구로 변하는 비율이 기독교인구가 비기독교인구로 변하는 비율보다 적어졌다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바꾼 것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성육신적 전도(incarnational evangelism)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비 그리스도인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의 옷을 입어(몸을 입어),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는 피나는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청됩니다. 전통적인 전도방법이 이제 그 효용성이 거의 없어져 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문화적 언어와 음악과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결단을 해야 합니다. 문화는 복음전달의 수단이며 채널입니다. 문화자체가 전달의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는 교회 건축의 구조와 기능, 행정과 사역의 원칙과 실천, 지도자들의 가치관과 자세, 예배와 음악의 선택과 사역에 있어서, 현대 문화를 적극적이며 유연하게 활용합니다. 그 목적은 현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문화에 대한 몰이해와 시대착오적인 편견과 고집은 복음 전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복음 전달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문화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이해하며 수용하고 활용합니다. 우리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우리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에 적응하라고 강요하기 전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바꿉니다.
7) 순종하는 목회(To obey the Ministry)
예수님의 지상명령(Great Commission), 마태복음 28장18절~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을 순종합니다. 지상명령은 그리스도인의 보증 또는 특권이 아니고 의무입니다. 지역주민, 지역사회, 지역교회들, 미자립 교회, 타민족 선교에 힘쓰며, 특별히 미전도 민족을 전도하는 일에도 힘씁니다.
8) 제자 중심적인 목회(Central pastoral and discipleship)
우리는 제자에 대한 확실하며 구체적인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제자는 단순한 그리스도인과 구별됩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길을 배우며, 걸으며, 특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자 하는 선택된 사람들이 제자입니다. 특별히 오늘날 한국교회는 제자도의 신앙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작은 모임을 통한 제자훈련과 일대 일을 통한 제자양육을 활성화합니다. 제자화 운동은 방법과 내용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한국의 선교단체(para-church movements)들은 제자화 운동의 방법을 잘 계발했지만, 그 내용의 균형을 잃었으며, 기성교회는 이미 내용을 갖고 있지만 방법을 정착시키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제자화의 방법과 내용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참조, 문동학 번역, 제자도, 두란노서원 출판).
9) 소그룹 중심적인 목회(Small group-centered Ministry)
우리는 소그룹 사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지금의 속회를 변형시켜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소그룹 모임으로 만들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편하게 모이고, 가장 깊게 나눌 수 있으며, 가장 결속력이 강한 모임의 크기는 5~6명입니다. 여자 성도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속회 모임을, 남자, 여자, 부부 등으로 다양하게 활성화시킵니다. 따라서, 5~6 가정으로 이루어진 '작은 모임'(또는 작은 교회, 가정 교회)를 '생활공동체'(사도행전적 공동체)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훌륭한 교회 소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구성 요소들이 있습니다.
(1) 교제(Fellowship)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에서 갖게 되는 경험을 구성원들과 나누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솔직히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기도할 때 이런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을 열고 신뢰 속에서 자신을 꺼내어 보일 수 있고, 서로의 다양성을 바라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납하는 관계를 이루어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제 속에서 각 개인의 삶과 내면에 교정과 치유가 일어나며, 온전한 인격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질을 키워 갈 수 있다.
(2) 양육과 훈련(Rearing and training)
양육이란 훈련의 의미보다는 보살핌, 돌봄, 영의 양식을 먹음, 자라게 함의 뜻이 있고, 어린 자녀를 돌보고, 먹이고, 입히듯이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리더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양육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 가는 것”을 말합니다. 양육을 위해서는 매 모임마다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유도하고, 책이나, QT, 귀납적 성경공부를 통해서 함께 나눔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예배(Worship)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과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공급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해지고 교회를 든든히 서게 합니다. 소그룹에서 드리는 예배는 구성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며, 강한 공동체 의식으로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예배는 교제와 전도와 봉사, 양육과 관련 되어져 구성원들을 하나로 결속 시켜 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제공해 줍니다.
(4) 전도와 봉사(Evangelism and outreach)
전도와 봉사는 자신이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므로, 또 다른 형태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소그룹에 있어서 전도와 봉사는 구성원을 성장시키며, 소그룹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유용합니다.
(1) 교제(Fellowship)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에서 갖게 되는 경험을 구성원들과 나누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솔직히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기도할 때 이런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을 열고 신뢰 속에서 자신을 꺼내어 보일 수 있고, 서로의 다양성을 바라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납하는 관계를 이루어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제 속에서 각 개인의 삶과 내면에 교정과 치유가 일어나며, 온전한 인격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질을 키워 갈 수 있다.
(2) 양육과 훈련(Rearing and training)
양육이란 훈련의 의미보다는 보살핌, 돌봄, 영의 양식을 먹음, 자라게 함의 뜻이 있고, 어린 자녀를 돌보고, 먹이고, 입히듯이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리더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양육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 가는 것”을 말합니다. 양육을 위해서는 매 모임마다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유도하고, 책이나, QT, 귀납적 성경공부를 통해서 함께 나눔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예배(Worship)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과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공급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해지고 교회를 든든히 서게 합니다. 소그룹에서 드리는 예배는 구성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며, 강한 공동체 의식으로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예배는 교제와 전도와 봉사, 양육과 관련 되어져 구성원들을 하나로 결속 시켜 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제공해 줍니다.
(4) 전도와 봉사(Evangelism and outreach)
전도와 봉사는 자신이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므로, 또 다른 형태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소그룹에 있어서 전도와 봉사는 구성원을 성장시키며, 소그룹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유용합니다.
10) 평신도 사역 중심의 목회(Laymem-centered Ministry)
우리는 평신도들을 각각 받은 은사대로 적극적으로 사역에 참여시킵니다. 교역자의 역할은 평신도의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에 맞는 사역을 맡기며, 그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도와주는데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사역을 계획하며 집행할 수 있도록, 즉 적극적으로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역자들의 역할은 사역이 바르게 계획되고 집행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평신도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평신도들을 가능한 한 많이 양육하고 헌신하게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은사와 소명대로 사역팀을 적극적이며 다양하게 활성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