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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행하라’
1. 야곱은 오늘 장인 라반과 함께 미스바의 언약을 맺었습니다. 미스바는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이라는 뜻입니다.
창 31:49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쉬운 역:지켜 보시기를..) 함이라
2. 하나님은 행한 그대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하나하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롬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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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 앞에 부끄러운 것들이 있다면 지금 드러나게 하시고, 마음과 생각까지 주 앞에 드러나서 회개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보시는 나의 삶이 얽매이는 사슬이 아니라 영적인 안전띠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동행운동이 내 삶 가운데도 일어나게 하소서. |
‘내가 달려야 할 십자가’
1. 의로운자 모르드개를 달아 올리려고 세운 장대에 결국 악한자 하만이 달렸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에스더 7:10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2. 죄인인 내가 달려야 할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대신 달리셨습니다.
‘죄인을 의인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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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예수님! 마땅히 저주받아 매달려야 할 이 죄인을 의롭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앞에 겸손이 엎드려 제가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따뜻한 음성으로 제 이름을 불러주소서. 저 대신 달리신 그 십자가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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