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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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벨트의 안경집 ♣♤
미국의 26대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두 개의 안경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의 눈이 원시와 근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안경은 가까운 곳을, 다른 안경은 먼 곳을 볼 때 각각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두 개의 안경을 강철 안경집에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을 몹시 불편해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건을 계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가 많은 대중이 모인 밀워키시에서 연설할 때였습니다.
한 사내가 그를 향해 총을 겨누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그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총을 맞고도 그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그의 조끼 안주머니에 늘 가지고 다니던 강철 안경집 덕분이었습니다.
총알이 안경집을 맞고 튕겨 나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총알에 맞아 찌그러진 안경집을 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강철로 된 두 개의 안경집이 무척이나 귀찮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 안경집이 저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습니다.”
간혹 루스벨트의 강철 안경집처럼 고난이 ‘귀찮은 짐’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고난 때문에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또 누군가는 삶에서 의미를 찾게 되며, 어떤 이는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삶에 대해 절망하지 마라. 우리에겐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만한 힘이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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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쓰지 마십시오. 🔶
“자신의 힘으로 애쓰지 마십시오. 주 예수님의 발 앞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 앤드류 머레이
“Do not strive in your own strength; cast yourself at the feet of the Lord Jesus.” - Andrew Murray
우리의 힘으로 죄의 대가를 치를 수 없습니다.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도 없습니다.
아무도 스스로 죄를 해결할 능력이나 자격이 없고, 죄인은 단지 자신의 죗값으로 죽을 뿐, 다른 사람을 대신해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 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과 공로와는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우리는 그 은혜의 주님 발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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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누가복음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Luke 22:42)
군사독재 시절 일입니다. 억울하게 끌려온 사람들이 무릎 꿇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나비는 밖으로 나가려고 애를 썼지만, 번번이 창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때 한 사제가 일어나 나비를 조심스레 감싸고 총을 든 군인 앞을 지나서 문 앞에 놓아주고 앉았습니다. 한 청년이 물었습니다. “두렵지 않으셨습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두렵지 않으려는 것은 신이 되겠다는 것과 같은 생각입니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작은 생명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다는 것은 우리처럼 굶주리고 목마르셨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 외로움, 슬픔의 모든 감정을 함께하셨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날 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주님은 우리처럼 고뇌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셨습니다. 믿음은 나로부터 하나님에게로 옮겨가는 여정입니다. 내 눈물로부터 하나님의 눈물로, 내 아픔으로부터 하나님의 아픔으로, 내 꿈으로부터 하나님의 꿈으로. 믿음이 깊어질수록 나는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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