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폭염 중대 경보가 발행 중입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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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계의 조건 ♣♤
시계 제조 회사에 갓 입사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매일 수많은 정밀한 부품들이 서로 맞물리며 하나의 근사한 시계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시계 중 진짜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일까?’
고민 끝에 청년은 오랫동안 시계를 만들어 온 노장 장인에게 찾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입니까?”
장인은 작업대 위에 놓인 시계를 조용히 가리키며 나지막이 답했습니다. “언제나 자기 속도대로 일정하게 흐르는 시계란다. 태엽이 팽팽하게 감겼다고 해서 앞서 나가지 않고, 태엽이 풀려간다고 해서 힘없이 뒤처져서도 안 되지. 날씨가 춥든 덥든, 낮이든 밤이든, 누군가 지켜보든 보지 않든, 세상 어느 곳에 놓여 있든 흔들림 없이 제 걸음을 걷는 시계. 그게 바로 좋은 시계란다.”
좋은 시계가 어떤 순간에도 묵묵히 제 속도를 지켜내듯, 좋은 사람 역시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잘될 때나 힘들 때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조용히 진심을 지켜내며 변함없어야 합니다. 바로 그 태도가 그 사람의 품격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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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는 날까지 🔶
“진실한 회개는 계속됩니다. 신자는 죽는 날까지 회개합니다.” - 찰스 스펄전
“Sincere repentance is continual. Believers repent until their dying day.” - Charles Spurgeon
죄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없으면 십자가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죄를 쉽게 짓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더라도 형식적으로 회개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바른 회개인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진실한 회개만이 죄를 무겁게 여기고 입술의 고백을 넘어 바른 삶의 자리로 나아가게 합니다.
죄가 영적 세계에서 공기를 오염시킨다면 회개는 영적 공기를 정화합니다. 일평생 살아가는 동안 반복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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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aloud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Revelation 1:3)
요즘 교회 안에서 복이라는 말은 너무 자주 가볍게 쓰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아름다운 단어였던 복이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복을 그렇게 대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 번에 걸쳐 ‘복 있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중 첫 번째는 바로 이 구절입니다.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단지 눈으로 지나가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말씀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듣는다는 것도 단순히 정보를 수신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따라 지키는 것, 그것이 복의 완성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사람들”로 표현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신앙은 그 따름으로 드러납니다. 혹시 우리의 신앙이 지금까지 ‘읽고 듣는데’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았나요. 이제는 지키는 삶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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