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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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 가지는 쳐내야 한다. ♣♤
포도나무는 매년 가지 위 마디마다 순이 생깁니다. 새순이 돋아나고 다음 해 새 가지가 자라며 그 새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 잘 관리하면 포도나무는 매년 첫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때 농부들은 새순에 난 열매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른 봄 새순이 나기 전에 묵은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만약 묵은 가지를 정리하지 않으면 새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과실이 탐스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농부를 만난 포도나무에는 매년 새순에서 돋아난 탐스러운 열매가 매달립니다.
묵은 가지를 쳐내야 새순이 돋아나고 새 열매를 맺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으로 혹은 자신도 모른 채 차마 정리하지 못한 생각과 묵은 감정은 더욱더 성장함과 도약에 방해가 되곤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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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
“삶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느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 G.K. 체스터튼
“When it comes to life, the critical thing is whether you take things for granted or take them with gratitude.” - G.K. Chesterton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매 순간 우리의 삶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기적 속에 태어났고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스쳐 지나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 중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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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역대상 17:25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종을 위하여 왕조를 세우실 것을 이미 듣게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주 앞에서 이 기도로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You, my God, have revealed to your servant that you will build a house for him. So your servant has found courage to pray to you.(1Chronicles 17:25)
다윗이 자신에 대해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간 것도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죠.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라고 해서 교만하거나 우쭐대지 않았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종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함을 가지면서도 겸손한 자세입니다. 다윗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좋으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온 땅의 주인이시고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낼 것인가였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국가가 하나님의 세우신 국가로 든든히 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길 소원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담대하고 자신 있을까요. 학력이나 재정, 인맥이 우리를 담대히 만드나요. 그것은 임시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크심, 사랑이 우리를 진정으로 자신 있고 담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의 크심인가요, 아니면 우리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인가요. 능력과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삶의 자리를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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