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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6월 9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6-09 04:43:43
김영돈 목사
조회수   13

가남 아침 편지

(202669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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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이겨낸 의지 ♣♤

옛날 중국의 동진(東晉) 시대에 차윤(車胤)과 손강(孫康)이라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았고 그 결과 한 시대에 높은 관직을 겸하며 어질게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차윤은 어려서부터 태도가 공손하고 부지런하였고, 학문에 대한 관심도 깊어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가난하여 등불을 켤 기름을 구하기란 어려웠습니다. 차윤은 등불 없이도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 여름밤 수십 마리의 반딧불이를 깨끗한 천 주머니에 담아 그 빛 아래서 책을 읽었습니다.

손강 역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등불 대신 겨울밤 소복이 내린 눈에 반사되는 달빛 아래서 열심히 학문에 정진했습니다. 이렇게 차윤과 손강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반딧불이의 ()’과 눈의 ()’을 합해 훗날 형설지공(螢雪之功)’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는 무엇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의지와 노력이 계속된다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해내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결국 당신의 의지대로 된다.”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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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 🔶

인내는 지혜의 동반자입니다.” - 어거스틴

“Patience is the companion of wisdom.” - Augustine

인내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혜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인내입니다.

한두 번 인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인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한 인내는 끝까지 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를 온전히 이룰 수 있다면 그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인내하는 자는 복되다"(5:11)고 말씀합니다. 인내하는 자에게는 복이 임합니다. 인내로 복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 욥입니다. 욥은 인내로 이전의 복이 회복되었고, 이전보다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인내하면 복의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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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역대상 17:7 “또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Now then, tell my servant David,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took you from the pasture, from tending the flock, and appointed you ruler over my people Israel.’(1Chronicles17:7)

다윗은 언약궤를 위한 성전을 건축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을 통한 하나님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그 대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있었던 모든 곳과 장소에 함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크고 화려한 곳에 있으면 위대하게 여겨지는 세상 신과 다른 분이심을 설명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수 있게 된 것은 그의 배경이 아니라 세상과 시간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목장에서 양 떼를 돌보던 목동이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불렀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연약한 사람을 부르셔 세계 교회의 중심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신 분이십니다. 가난한 곳에서도 부유한 곳에서도 그의 일꾼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외적 조건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장소나 시간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나요. 우리가 선 곳이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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