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믿음으로 이루어 가는 여정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마땅한 과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비전을 품는 것입니다. 이 비전은 단순한 목표나 계획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교회가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임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믿음으로 그 비전을 이루어 가는 삶과 공동체의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전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나누며, 그의 뜻을 마음속에 새겨야 합니다. 이러한 진정한 교제는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이루는 비전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는 경고가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품은 비전이 진정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선한 열매로 이어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재능과 은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힘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할 때, 우리는 더욱 굳건한 믿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풍성하게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은 고난과 도전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전은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포함합니다. 2026년에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우리의 앞에 열릴 것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히 할 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걸어갑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비전은 개인적인 목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우리를 도전하고 위로하며, 2026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여정 속에서 함께 나아가며, 그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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