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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4월 21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4-21 04:45:14
김영돈 목사
조회수   4

가남 아침 편지

(2026421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매우 나쁨'입니다. 마스크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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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밝히는 곳 ♣♤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을 살피는 등대와 비행기의 하늘길을 안내하는 항공 등대는 밤이 깊어질수록 더 강렬한 빛을 뿜어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줍니다. 이 빛은 단순히 위치만 알리는 게 아니라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위험한 곳까지 일러주는 바다 위의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됩니다.

등대의 빛이 닿는 가장 먼 거리를 우리는 광달거리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 약 74의 가장 광달거리가 긴 등대는 오륙도 등대, 죽도 등대, 울기 등대 등이며 또한 가장 높은 등대는 해남 곶 등대로 높이가 203m가 됩니다.

작은 등대 하나가 얼마나 먼 곳까지 자신의 온기를 전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됩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이 멀고도 선명한 불빛은 단순한 빛을 넘어 바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는 존재는 그 자체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다시 걸어갈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 오늘의 명언

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 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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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나를 읽어야 합니다. 🔶

성경을 많이 읽을수록 성경이 나를 더 많이 읽습니다.” - 스티븐 로슨

“The more I read the Bible, the more it reads me.” - Steven Lawson

성경 읽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말씀을 읽는 주도권이 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읽는 주체가 되면 내 인식과 경험의 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경은 내가 듣고, 취하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그 말씀대로 변화되기 위해서 읽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게 해야 합니다. 말씀이 나를 읽게 한다는 것은 읽은 그 말씀을 머리와 가슴으로 깨닫고 느끼는 것을 넘어 영으로 내려가 삶 속에서 결단과 적용을 함으로 말씀이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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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Psalms 23:5)

일반인이라면 원수의 목전앞에서 음식을 삼킬 수 있을까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28:20)고 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비로소 그 의미를 알았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제자들은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기름을 머리에 붓는 행위는 손님을 극진하게 환영한다는 행위입니다. 원수가 우리를 집어삼키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 주시고 안아주십니다. ‘잔이 넘친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그의 지경을 넓혀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모든 부귀영화의 주인임을 알았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복된 그분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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