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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5월 22일(금) 가남 아침편지
2026-05-22 04:58:41
김영돈 목사
조회수   3

가남 아침 편지

(2026522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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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지향적인 사람 ♣♤

알마비바 백작, 바르톨로 박사, 로시나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다룬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반전의 역사를 이룬 오페라로 전해집니다. ‘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곡으로 꾸며졌는데 세비야의 이발사 작품이 처음 공연됐을 때 관중은 공연 내내 야유를 할 정도로 참혹한 실패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냉담한 관객의 반응에 좌절한 채 연출가와 가수, 스태프들이 로시니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는 무심하게도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보곤 한 스태프는 다급하게 그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편하게 잠잘 때가 아닙니다. 우리의 작품은 완전히 실패했어요.”

그러자 그는 이 말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졌나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곡을 쓰면 되잖소. 오늘은 자고 내일 의논합시다.” 그 결과 신기하게도 초연 이후 사람들의 넘치는 환호를 받으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호평받으며 공연되는 유명한 작품이 됐습니다.

성공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순서 없이 찾아옵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지라도 실패를 속단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은 성공 지향적인 사람에게만 온다. 실패는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 버리는 사람에게 온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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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

말씀의 하나님은 그분이 자신을 나타내신 사람들만 알 수 있습니다.” - 아더 핑크

“The God of Scripture can only be known by those to whom He makes Himself known.” - Arthur Pink

사람들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없습니다. 높은 수준의 학문을 추구해도 알 수 없고,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뿐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넘어 계시는 초월적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친히 자신을 그의 백성 가운데 나타내셔서 알려주신 것을 기록한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계시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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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디모데전서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 믿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라.”

Don’t let anyone look down on you because you are young, but set an example for the believers in speech, in conduct, in love, in faith and in purity.(1Timothy 4:12)

우리나라에선 만 19세 성년이 되면 새로운 책임과 권리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년이란 나이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태도와 신앙의 성숙을 통해 비로소 어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라.” 진정한 성숙은 연륜보다 삶의 중심에서 비롯됩니다. 말과 행동, 사랑과 믿음, 정결함에서 드러나는 태도가 곧 그 사람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성년이 된다는 것은 몸집이 커지고 키가 자라서 단지 어른이 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으로 믿음의 본을 세워가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세상의 성년식이 향수와 장미로 축복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년의 선물은 삶의 향기와 믿음의 열매입니다. 오늘 성숙한 믿음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본이 되는 성년의 첫 발걸음을 내디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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