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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4월 17일(금) 가남 아침편지
2026-04-17 04:46:07
김영돈 목사
조회수   13

가남 아침 편지

(2026417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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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맞은 때 ♣♤

저는 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 고기를 태우지 않고 잘 굽는 편이라 주변에서 비결을 묻곤 합니다. 그럴 때면 우스갯소리로 애정을 가지고 구우면 된다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기를 불판에 올려두고 무심히 두었다가 다 태워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게 굽는 사람은 불판 위의 고기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않습니다.

이 고기는 지금쯤 한 번 더 뒤집고, 저 고기는 가장자리에 있으니 조금 더 두고, 불이 센 곳에 놓인 것은 어느 만큼 익으면 약한 곳으로 옮겨야겠다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살핀 고기는 속까지 알맞게 익어 가장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냅니다.

인생에서 성숙해진다는 것은 내 삶을 이끄는 세심한 손길이 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 때로는 뜨거운 시련을 견디고 때로는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 그 모든 시간은 결국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마찰 없이 보석을 광나게 할 수 없듯 시련 없이 사람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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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하나님의 말씀에 전문가가 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의 문화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항상 알게 될 것입니다.” - 존 맥아더

“Be an expert on the word of God, and you will always know what to say to the culture.” - John MacArthur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삶의 방식인 성경적 세계관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이라는 커다란 창을 통하여 자기 존재와 시대의 문제 그리고 인생에 관해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사회와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삶의 목적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를 통하여 세상은 새롭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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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복음 17:11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I am coming to you. Holy Father, protect them by the power of your name, the name you gave me, so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John 17:11)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 중에 대성당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당 건물이 아니라 서로를 마주 잡으려고 하는 두 개의 손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두 손 모두 오른손인 것을 보면 그것은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의 것입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손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됩니다. 조각가는 이 작품을 만들고 거기에 교회를 뜻하는 대성당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를 소망하고 지향하는 것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성부·성자·성령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으로 함께하고 계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하나 됨 속에 나와 너, 너와 우리 관계의 원형이 들어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 된 관계를 가능케 하는 깊은 샘이 거기 존재합니다. 그 하나님이 오늘도 나와 너, 너와 우리의 손을 굳세게 붙잡아 주십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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